김영하 작가 북콘서트 포스터.강북구청 제공
김영하 작가 북콘서트 포스터.강북구청 제공


서울 강북구는 오는 11월 2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 ‘김영하 작가가 들려주는 여행과 인생, 소설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김영하 작가의 작품 속에 자주 등장하는 ‘여행’을 주제로 ‘여행과 인생’ ‘여행과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3부에서는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행사 진행은 가수 안수지가 맡았으며 초청 공연은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3’에서 3위를 차지한 가수 이젤(EJel)이 함께 한다.

북콘서트 참석 신청은 10월 28일 10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은 무료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70명이며,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청 문화관광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하 작가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작별 인사’ 등 다수의 소설을 집필한 유명 작가로, TV 프로그램 ‘알쓸신잡’ 등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주민들에게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군찬 기자
김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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