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가 열린다.
주최사 한터글로벌(대표 곽영호)은 "K-팝의 중심지 서울에서 오는 2025년 2월 15일과 16일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장소는 장충체육관이다.
‘HMA 2024’는 세계 유일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의 운영사 한터글로벌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호스트로 나서 ‘K-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른다.
이번 ‘HMA 2024’는 페스티벌·공연 전문 제작사인 비이피씨탄젠트 (대표이사 김은성)와 손잡았다.
한편 ‘HMA 2024’의 심사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매된 음반과 음원이다. 한터차트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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