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포스코그룹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구축하며 혁신 기술이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4월 미래기술 기반의 초격차 비즈니스를 선도할 핵심전략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추진을 제시했다. 이후 5개월 동안 그룹 DX 관련 조직들이 협업해 철강 중심의 스마트 팩토리 가속화·고도화, 인텔리전트 팩토리로의 진화, 2차전지 소재 분야 확산이라는 3가지 추진방향에 대해 상세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9월 25일 장인화 회장 주재로 ‘포스코그룹 DX 카운슬’을 개최해 DX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장 회장은 “철강 인텔리전트화에는 시범 프로젝트 선정·대외 협력·성공사례 확산이 중요하다”며 “2차전지 소재에서는 양극재 공장 글로벌 확산의 스마트 팩토리 대표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 4월 ‘기술총괄’도 신설했다. 기술총괄은 그룹 전체 R&D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며, 산하의 미래기술연구원을 통해 혁신 기술 개발뿐 아니라 신사업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는 아시아 철강사 최초 2050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을 제시하고,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 ‘하이렉스(HyREX)’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렉스는 포스코 고유의 파이넥스(FINEX) 유동환원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소환원제철 공법으로,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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