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가 최고 시속 350㎞의 슈퍼카급 전기차를 공개했다.
30일 로이터통신과 매경망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레이쥔 샤오미 CEO는 전날 열린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전기차 ‘SU7 울트라’ 예약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레이쥔은 내년 3월 정식 출시되는 신차의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이 1.98초, 설계 최고 시속은 350㎞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속력과 최고속도에서 포르쉐 타이칸 터보를 능가한다면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4도어 양산차"라고 밝혔다. 예약판매 가격은 81만4900위안(약 1억5780만원)으로, 테슬라 모델 S 플레이드의 중국 내 판매가와 같다.
이종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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