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가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해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할인행사 및 구이 축제를 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한우맛이 최고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최고·제일·으뜸을 뜻하는 숫자 1이 세 번 겹친 날 중 11월 1일을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로 2008년 공식 선포했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 한우 먹는 날 행사 또한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하게 준비됐다. 평소 가격 부담으로 소비하지 못한 한우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한우 할인판매가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오는 3일까지 반값 할인행사가 진행되는데 1등급 등심이 100g 기준 6900원, 불고기·국거리는 2500원에 각각 판매된다. 이와 함께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9개 오프라인 유통사와 쿠팡, SSG닷컴, 지마켓, 11번가 등 6개 온라인 업체, 우리한우판매점 등 28개 유통채널에서는 오는 8일까지 한우고기를 정상가 대비 최대 65%까지 할인판매한다.

박정경 기자 verit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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