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중 전문직 비율이 48%
네트워킹·멘토링 프로그램 호평
한양사이버대학원은 풍부하고 다양한 네트워킹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동료는 물론 교수진·졸업생 등과 교류할 환경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휴먼 터치’(Human Touch)를 잃지 않는 교육을 통해 디지털 교육은 대면 교류나 인간적 소통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을 넘어 협업하는 참여형 인재 양성을 꾀하고 있다는 평가다.
4일 한양사이버대학원에 따르면 이 학교는 인공지능(AI) 챗봇 상담사와 가상현실(VR) 기반 실습실 등 4차산업 시대를 주도하는 최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동시에 교수와 학생 간 일대일 멘토링, 소그룹 프로젝트 활동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인간적 교류 및 협력 기회 제공 노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비대면학습을 기본으로 하는 사이버대학임에도 현장수업, 세미나 등이 많다는 점도 장점이다. 학과별로 온·오프라인 오리엔테이션은 물론 다양한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준다. 졸업생들은 한목소리로 “현장수업이 많고 학과 관련 업계종사자와 접할 기회가 풍부한 편”이라고 입을 모았다. 사이버대학 최고 수준의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 역시 한양사이버대학원만의 장점으로 꼽힌다. 전체 학생 수가 1240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원 중 최다인 한양사이버대학원은 올해 기준 누적 졸업생 수 역시 3244명에 달한다. 특히 재학생 중에도 법조인, 의료인 등 전문직 종사자 비율이 48%에 달해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지식 등을 활발하게 공유해 이론과 실무를 접목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성근 부총장은 “한양사이버대의 최대 강점은 활발한 재학생 지식 공유”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양사이버대학원의 대면 교류 및 소통 확대 노력은 학교 안팎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지난 6월 발표된 세계혁신대학(WURI) 랭킹 톱100의 문화·가치 부문에서 한양사이버대는 세계 6위에 올랐다. 해당 부문에서 국내 사이버대학이 10위권 내에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학생 만족도 역시 매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한국표준협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9년 연속으로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양사이버대학원 관계자는 “학교의 5대 비전 중 하나인 협업하는 참여형 인재 양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재학생 간, 교수와 학생 간, 동문 간 교류 환경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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