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졸업여행’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여행은 평소 학교 밖 야외 활동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이 항공·철도·버스 등을 이용해 국내 명소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공사를 비롯해 (사)따뜻한하루, 서울서진학교, 지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동행했다.
졸업여행단은 김포-포항경주공항 항공노선을 이용해 천마총·첨성대·핑크뮬리 군락지 등 경주의 문화유산과 명소를 둘러보고, 야경으로 유명한 동궁과 월지, 옛 정취와 젊음이 공존하는 황리단길 투어 등 1박2일 간 경주의 가을을 만끽했다.
김덕규 서울서진학교 교장은 "한국공항공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향후에도 지역 연계 교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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