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HS화성 대표이사 회장.  HS화성  제공
이종원 HS화성 대표이사 회장. HS화성 제공


랜드마크 구축 프로젝트…수도권 사업 본격화


대구=박천학 기자



HS화성(대표 이종원)이 서울 중랑구 면목역 2의 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HS화성은 중랑구 면목역 2의 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지난 2일 총회를 열어 HS화성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HS화성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수도권 시장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HS화성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면목동 127-26 일대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높고 인근에 면목초등학교, 면목역 공원, 중랑천이 위치해 주거 환경이 양호한 지역이다. 여기에 면목선 경전철의 예비타당성 검토가 완료됐고, GTX-B 노선 상봉역 신설이 예정돼 있어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 구역에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아파트 3개 동, 총 26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구성욱 HS화성 서울지사 지사장은 "이번 수주는 서울 수도권 랜드마크 구축 프로젝트의 하나로 향후 서울 수도권 지역의 추가적인 랜드마크 확보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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