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번째 주인공은 부안에서 평생을 살아온 노부부로 "행사에 참여차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3월에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 후 단 7개월 만에 다시 10만 명이 추가 방문한 것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이 새만금 최초의 문화·교육 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의 중요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박물관 측은 밝혔다.
특히 올 8월부터 진행 중인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멋진 신세계 : 문학, 간척과 삶)을 통해 문학 속 간척의 역사를 조명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간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였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이 10만 명을 돌파 후 7개월 만에 20만 명을 돌파한 것은 개관 이래 보여준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도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새만금 문화·관광의 미래를 간척해 나가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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