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일보 신춘문예 내달 4일 마감
문화일보가 2025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강 작가를 통해 세계의 중심에 선 한국 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신예를 찾습니다. 시, 단편소설, 동화, 문학평론 4개 부문이며 원고 마감은 2024년 12월 4일까지입니다. 새로운 상상과 예리한 통찰로 세계를 뒤흔들 당신을 기다립니다.
△마감 : 2024년 12월 4일(도착일 기준. 방문 접수 불가)
△보낼 곳 : 서울 중구 새문안로 22 문화일보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입상작 발표 : 2025년 1월 2일 자 문화일보(당선자 12월 중순 개별 통보)
△유의사항
- 기발표작, 중복 투고 작품은 입상 후에도 취소됩니다.
-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해 제출해야 합니다. 맨 앞에 따로 표지를 만들어 응모 부문, 주소, 성명, 연락처, 원고 분량을 써야 합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작품이 시작하는 장에는 위 정보를 절대 기입하면 안 됩니다.)
- 반드시 우편 봉투 겉면에도 ‘신춘문예 응모작’이라 쓰고 ‘응모 부문’도 명기해야 합니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부문 및 당선작 상금(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 시(3편 이상) 300만 원
-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 원
- 동화(50장 안팎) 300만 원
- 문학평론(70장 안팎) 300만 원
△문의 : 문화일보 문화부 02-3701-561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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