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4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증 기부’ 행사를 열었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4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증 기부’ 행사를 열었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4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노사발전재단,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NICE씨엠에스(주)와 함께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재정공제회와 협력 기관들은 그동안 마포구 공덕동을 중심으로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 지역사회의 연대를 통해 헌혈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정공제회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와 410여 개의 기관 및 단체를 회원으로 둔 국내 유일의 공익법인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영과 발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상호부조 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방침을 실천하며, 특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후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인재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헌혈증 기부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군찬 기자
김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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