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오른쪽 첫 번째)은 베트남 호찌민국립대와 호찌민 롯데호텔에서 제18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호찌민국립대 신규 장학생 35명과 역대 장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2007년부터 선발된 포니정 장학생들은 현재 베트남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했다. 현재까지 총 1060명의 베트남 장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정 이사장을 비롯해 응우옌 티타인 마이 호찌민국립대 부총장 및 각 단과대 학장, 박항서 전 베트남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손인선 호찌민한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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