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창립 50주년 맞이 지역상생 및 ESG 경영 실천 공로 인정받아
사립학교교직원연금(사학연금)이 지난 6일 광주 동구 호텔아트하임에서 열린 ‘제15회 광주·전남 사회공헌 대축전’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8일 사학연금에 따르면 광주·전남 사회공헌 대축전은 지역 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단체와 기관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사학연금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종합대상(전남도지사상)을 받았다.
사학연금은 자체 지역사회공헌 활동계획을 수립하고,‘인재양성 및 지역사회 협업 기반 지역사회 공헌 기여’,‘동반성장ㆍ지역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등의 전략 방향을 설정해 체계적인 활동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식 나눔 교육활동, 예체능계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나주시 교육특구 지정에 따른 교육사업 고도화, 소상공인 판로지원 및 지역사회 고통분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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