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성(사진 왼쪽) 한국수출입은행장이 7일 육군 제5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김성민 군단장에게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한국수출입은행이 8일 밝혔다. 후원금은 격오지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 지원과 장병 위문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1사 1병영’ 자매결연 캠페인을 맺고 군부대를 방문·후원하고 있다. 윤 은행장은 “격오지 전방 부대에서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용사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