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은 전남 광양시 다압면 신원 마을회관에서 ‘희망공간’ 현판식(사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공간은 포스코1%나눔재단이 장애인 시설과 장애 아동 가정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포항·광양 지역 마을회관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했고 장애인 시설·가정 29개소, 지역 공공시설 10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신원 마을회관에 대해서는 공간 증축과 난방설비·도배·장판 등을 제공했다. 최영 포스코 지속가능경영실장은 “희망공간 사업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이근홍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