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KOREA SIGN & DISPLAY SHOW 2024’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옥외광고 산업진흥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코엑스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오는 28∼30일 개최되는 전시회에서 재정공제회가 추진 중인 ‘옥외광고 효과지표 표준화 얼라이언스’를 특별세미나로 공동 기획한다. 관련 기업의 전시 참여를 통해 옥외광고 분야 애드테크 기술을 소개한다. 빅데이터·무선인터넷·비전 인공지능(AI) 등을 통한 옥외광고 효과측정 기술을 주제로 한 발표도 예정돼 있다. 특별세미나는 28일 오후 2시 코엑스 A홀 세미나장에서 열린다.

양 기관은 신기술 광고매체, 효과측정, 디지털 콘텐츠, 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광고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한 새로운 옥외광고 시장을 선보이고자 다양한 협업도 준비하고 있다.

이인재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옥외광고산업에 다양한 참여자가 유입돼 활성화되도록 코엑스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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