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T 시스템, 공동주택 운영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중구청 제공
S-APT 시스템, 공동주택 운영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중구청 제공

S-APT 시스템 사용법과 장기수선계획, 소방안전 등 교육 진행



서울 중구는 공동주택 단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S-APT 시스템과 공동주택 운영 교육’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중구청 중구홀에서 열린 교육은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임원과 관리사무소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S-APT 시스템 운영 △장기수선계획 △소방 안전으로 세 가지 주제를 다뤘다. 서울시에서 개발한 ‘S-APT 시스템’은 자치구와 공동주택 간의 전자문서 송·수신을 통해 문서 유출을 방지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플랫폼이다. 전자 결재 시스템을 통해 주민 의사결정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등이 가능하다.

서울시와 인천시에서 공동주택 관리 시스템 구축을 주도했던 새움소프트 최영환 부장이 강사로 나서 ‘S-APT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활용법, 관련 법령과 감사 사례 등을 설명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진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교육에는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이종석 차장이 강사로 나서 장기수선계획의 필요성과 수립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중부소방서 윤영진 소방장은 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 방법을 설명하며,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공동주택 단지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군찬 기자
김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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