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우 신임 경북대 제20대 총장. 경북대 제공
허영우 신임 경북대 제20대 총장. 경북대 제공


"연구중심대학으로 혁신적 전환 꿈꾼다"


대구=박천학 기자



허영우 경북대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제20대 경북대 총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15일부터 4년이다. 경북대는 총장 임명에 따라 오는 12월 11일에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허 신임 총장은 "경북대가 지역과 국가 산업을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의 혁신적 전환을 꿈꾼다"며 "‘세계가 주목하는 초일류 대학, KNU’를 교수, 직원, 학생들과 동문, 그리고 지역민을 포함한 경북대를 사랑하는 모든 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 신임 총장은 경북대 무기재료공학과 학·석사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경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투명산화물반도체연구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한국표면공학회 남부지회장, 경북대 첨단소재연구소 소장 등을 맡고 있다.
박천학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