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업의 혁신활동촉진을 위한 민간 R&D 세제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간 R&D 투자 환경개선과 산업기술혁신 성장을 위한 조세정책 국회포럼’을 개최한다.

송 위원장이 주최하는 이번 국회포럼은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 발표와 토론에는 정부와 민간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이번 국회포럼에는 이학성 LS 일렉트릭 기술고문이 좌장을 맡고 , 임동원 한국경제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 혁신활동 촉진을 위한 R&D 세제 개선방안 ’, 이동규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가 ‘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 투자효과 분석’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들 발제자 2 명과 함께 김문건 기획재정부 조세특례제도과 과장, 김대성 SK 에코플랜트 부사장, 이동준 지투파워 부사장, 조용립 우리회계법인 회계사, 김종훈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이사,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본부장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한편 송 위원장은 지난 6 월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 위원장을 맡아 ‘대한민국 도약 경제를 위한 기업 세제 개편’ 토론회를 개최해 "AI, 반도체 , 2 차 전지 등 첨단 전략 기술의 확보가 미래 경제 성장에 열쇠인 만큼 , 기업들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투자를 늘 릴 수 있도록 하는 투자 세제 혜택 역시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고 지적한 바 있다.

송 위원장은 "첨단기술을 향한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 되면서 민간 R&D 투자의 중요성이 확대되었다"라며 "이번 포럼이 기업들의 기술 혁신 노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적인 R&D 세제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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