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결혼하는 가수 에일리(왼쪽)와 최시훈 커플
내년 4월 결혼하는 가수 에일리(왼쪽)와 최시훈 커플
가수 에일리(35·이예진)가 면사포를 쓴다.

에일리는 내년 4월20일, 3세 연하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화촉을 밝힌다. 그는 19일 팬카페를 통해 "돌봄을 받고 의지할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고맙고 든든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이해심과 배려심에 앞으로 평생 함께 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연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애정과 깊은 신뢰로 지난 5월 결혼을 약속했다. 에일리는 팬들에게 "여러분의 마음으로 밝고 에너지 충만했던 제가 지금의 저로 성장해 이 모든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시훈은 배우 출신으로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F&B 사업과 MCN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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