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총장 정승렬)는 장영민 전자공학과 교수가 엘스비어(Elsevier)와 존 이오아니디스(John P.A.Ioannidis)스탠포드 교수가 발표하는 ‘세계 최상위 연구자 2%’ 리스트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장 교수는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하여 센서융합기술, Air Mobility, 5G/6G 통신용 IoT 분야에서 AI 핵심기술 및 융합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LiDAR/RADAR 지원 엣지 AI 기반의 고신뢰 IR/UV FSO/OCC 특화연구실’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