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두번째)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9일 메테 프레데릭센(〃 세번째) 덴마크 총리와 함께 키이우의 군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상당한 군인에게 명예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via AP)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두번째)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9일 메테 프레데릭센(〃 세번째) 덴마크 총리와 함께 키이우의 군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상당한 군인에게 명예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via AP)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은 20일(현지시간) 대규모 공습이 발생할 구체적인 정보가 있다며 대사관을 폐쇄했다. 미 대사관은 직원들도 대피했다며 미국인들에게도 대피 준비를 권고했다고 공지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미 대사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20일 대규모 공습 가능성이 있다는 구체적인 정보를 받았다"며 "이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대사관은 폐쇄되며, 대사관 직원들은 대피소에 대기할 것을 지시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인들은 공습 경보가 발효될 경우 즉시 대피할 준비를 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현욱 기자
이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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