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켄싱턴궁전에서 열린 ‘2024 그린애플 어워즈’에서 ‘성동형 스마트쉼터’로 은상을 수상했다.
20일 성동구에 따르면, 그린애플 어워즈는 영국의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거니제이션’이 주최하고, 유럽연합(EU)과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인정하는 세계 4대 국제 환경상이다. 성동구는 2020년 8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했던 ‘성동형 스마트쉼터’를 출품해 ‘에너지관리-탄소 감축’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상기후,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던 버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영국 켄싱턴궁전에서 18일 개최됐다. 성동구는 부상으로 ‘그린애플 어워즈’의 상징인 녹색 사과 모양 트로피와 인증서를 받았다. 수상 특전으로는 성동구 이름으로 내년 초 케냐 등 아프리카 지역에 나무 100그루가 식재될 예정이다. 상위 대회인 ‘그린 월드 어워드’에도 자동 응모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의 일상에 편의를 더하며 환경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20일 성동구에 따르면, 그린애플 어워즈는 영국의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거니제이션’이 주최하고, 유럽연합(EU)과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인정하는 세계 4대 국제 환경상이다. 성동구는 2020년 8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했던 ‘성동형 스마트쉼터’를 출품해 ‘에너지관리-탄소 감축’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상기후,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던 버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영국 켄싱턴궁전에서 18일 개최됐다. 성동구는 부상으로 ‘그린애플 어워즈’의 상징인 녹색 사과 모양 트로피와 인증서를 받았다. 수상 특전으로는 성동구 이름으로 내년 초 케냐 등 아프리카 지역에 나무 100그루가 식재될 예정이다. 상위 대회인 ‘그린 월드 어워드’에도 자동 응모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의 일상에 편의를 더하며 환경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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