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임원 인사 단행
LG CNS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현신균(사진·59) 대표의 사장 승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내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2017년 LG CNS에 합류한 현 대표는 데이터분석&인공지능(D&A)사업부장,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을 거쳐 2022년 말 대표이사에 보임됐다.

이번 승진은 LG CNS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데 현 대표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LG CNS는 부사장·전무 승진, 상무 신규 선임, 계열사 전입 임원인사도 함께 실시했다. 디지털 전환(DX)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고객의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인재를 대상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예린 기자
이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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