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사진왼쪽 두 번째) 대우건설 회장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마하트마 간디 추모원에서 ‘마하트마 간디 국제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비인도 거주 글로벌 인도인을 대표하는 NPI복지재단이 매년 인도와 교류 증진에 힘쓴 저명인사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테레사 수녀가 있으며 정 회장은 한국인 최초의 수상자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한국과 인도의 경제협력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인 정 회장은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참석차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단과 인도를 방문 중이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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