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드버토리얼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인덕션’
앱 열면 ‘스마트 컨트롤’ 작동
언제 어디서나 전원 제어 가능
‘안심알림’ 은 화구동작 알려줘
진동 센서 장착 ‘AI 끓음 감지’
끓음 예측해 알아서 화력 조절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절감도
온 식구가 함께 모여 식사하고, 요리를 만드는 주방은 가족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다. 이 때문에 무엇보다도 ‘편안하고’ ‘안전한’ 장소일 필요가 있다. 그러나 때때로 주방은 불안감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혹시 가스 불을 켜놓고 나온 건 아닌가’라는 걱정이 불쑥 드는가 하면, 조리 중 잠시 통화를 하는 사이에 냄비에서 국물이 넘쳐흐르는 건 아닌지 신경 쓰이는 경우가 다반사다.
2024년형 ‘비스포크 AI 인덕션’은 이 같은 소비자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컨트롤’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AI) 기술로 냄비 속 내용물이 넘치지 않도록 하는 등 사용자의 마음을 한층 더 사려 깊게 살폈다. 안전을 신경 쓴 신기술과 ‘스마트한’ AI를 접목해 ‘안전성’과 ‘편의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냈다.
◇외출 중에도 걱정 없이, 언제·어디서나 전원 오프(OFF)로 안심 보장! ‘스마트 컨트롤’ = 누구나 한 번쯤 외출 중 가스레인지 불 또는 인덕션 전원을 껐는지 걱정하며 분주히 집에 복귀하거나, 실제로 켜놓은 상태로 둬 냄비를 태운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이라면, 무심코 화구를 만질 위험이 있어 불안감이 한층 가중된다.
비스포크 AI 인덕션은 외부에서도 전원을 제어할 수 있어 이 같은 걱정을 덜어준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해 원격으로 전원 차단이 가능한 ‘스마트 컨트롤 기능’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앱인 스마트싱스로 접속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인덕션의 상태를 확인하고 동작 변경과 전원 종료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또 스마트싱스의 ‘안심 알림’ 기능을 활성화하면, 사용자가 작동 중인 인덕션과 거리가 멀어질 때 앱 알림이 화구가 동작 중임을 자동으로 알려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곰국이나 탕 등 장시간 소요되는 요리를 할 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알려주는 ‘안전 자동 알림’ 기능도 갖춰 조리 상태를 확인하면서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초고화력·편리한 안심 설계까지 갖춘 다재다능 AI = AI 가전 시대를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인덕션은 간단한 설정으로 인덕션의 에너지까지 절약해준다. 고효율 인버터 제어 기술이 적용된 ‘AI 끓음 감지’ 기능은 진동 감지 센서를 통해 스스로 화력을 조절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주최한 제27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 기술상’을 수상했다.
화력은 음식의 맛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조리 시간까지 단축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비스포크 AI 인덕션은 많은 요리를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는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고성능 코일로 전체 화구를 최대 8분간 최고 3400W(와트)까지 출력할 수 있으며, 모든 화구에 적용된 ‘올 맥스(ALL MAX) 부스트’ 기능으로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다.
효과적인 열 제어와 다양한 조리 환경에 맞는 ‘16가지 안심 설계’를 적용한 다중 안전장치도 마련해 온 가족이 더 안심하고 요리할 수 있다. 인덕션을 동작시킨 후 일정 시간 동안 사용자 조작이 없으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전원 자동 꺼짐’, 적정 온도 이상으로 과열되지 않도록 제어해 주는 ‘과열 방지 차단’ 등 사용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물 넘치는 걱정 끝! 똑똑하게 끓음 예측해 알아서 화력 조절하는 ‘AI 끓음 감지 = 비스포크 AI 인덕션은 탁월한 AI 기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요리 과정을 선사한다. 2024년형 비스포크 AI 인덕션에 신규 탑재된 ‘AI 끓음 감지’ 기능은 진동 감지 센서가 물이 끓을 때 발생하는 상판의 진동 데이터를 지속해서 수집·학습하고, 머신 러닝을 통해 끓는 시점을 예측해 물이 끓어 넘치지 않도록 자동으로 화력을 조절해 준다.
요리 중 갑작스럽게 걸려 온 전화를 받거나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과 대화할 때, 혹은 레시피 동영상을 보는 등 조리에 온전히 주의를 기울이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유용한 기능이다. 내용물이 넘치기 전에 인덕션의 화력이 알아서 줄어들기 때문에 상판에 물이 넘쳐흐를 걱정도 없어져 청소의 번거로움까지 줄어든다.
‘AI 끓음 감지’는 요리에 투입되는 시간뿐만 아니라 인덕션 관리에 필요한 시간까지 효율적으로 줄여준다. 특히 간편식 국이나 탕 조리 시에 이 기능을 활용하면, 시간과 화력을 자동으로 조절해주기 때문에 국물 요리도 한층 쉽고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인덕션은 여유로운 조리 시간을 보장해주는 AI 기술과 일상의 불안감을 해소해 주는 스마트 컨트롤을 통해 요리에 재미와 맛을 더한다. 조리 과정의 번거로움과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도 확연히 덜어준다. 온 식구가 걱정 없도록 주방 공간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비스포크 AI 인덕션과 함께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일상을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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