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 22일 마포 청년창업데이 행사 현장을 찾아 창업 선배로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있다. 마포구청 제공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 22일 마포 청년창업데이 행사 현장을 찾아 창업 선배로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있다. 마포구청 제공


서울 마포구는 지난 22일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에서 ‘제1회 청년창업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청년창업데이는 창업 특강과 창업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됐다.

행사 시작인 오후 1시부터는 예비 청년 강사들이 독립출판과 블로그 운영, 필사 등의 주제로 첫 시연 특강을 펼쳤다.

이후 프리랜서 강사로 1인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과 자유로운 주제로 토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주식회사 씨엔솔 신봉관 대표가 ‘예비 및 초기 창업자 창업 로드맵’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예비 창업 청년에게 창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신봉관 대표의 강연 중간에는 특별 게스트로 창업 선배인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 구청장은 "저도 여러분 나이에는 청년 기업인의 길을 걷고 있었기에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한다"며 "창업을 향한 여정이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마포구도 언제나 같이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라고 청년들을 응원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매년 청년 창업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해 청년 창업가의 네트워킹과 협력을 장려하고 고충을 해소해 성공적인 창업을 도울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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