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올 한 해 진행한 농업·농촌 가치확산 캠페인 ‘농업은 스펙 농촌은 리스펙, 우리는 각양갓생’이 22일 개최된 ‘2024년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정부 PR 부문 최우수상(사진)을 수상했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각양갓생 캠페인’은 ‘2024년 정보통신기술(ICT) 어워드 코리아(AWARD KOREA)’와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도 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한국PR대상까지 올해에만 3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각양갓생 캠페인’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에게 농업·농촌이 다양한 스펙을 쌓으며 각양각색의 ‘갓생’(갓(god)과 인생을 조합한 신조어로 열심히 살아내는 삶을 의미)을 살 수 있는 삶터이자 일터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농업·농촌에서 창업에 성공한 청년 사업가들이 직접 출연해 본인들의 성공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청년세대에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농업·농촌 스타트업의 하루 일과를 직접 체험해보는 콘텐츠 △진로를 고민하는 실제 대학생들에게 약 한 달간 농업·농촌 스타트업에서 인턴십 기회를 부여(5개 업체 20명)해 직업 탐색 기회도 갖게하는 콘텐츠 등을 진행해 청년세대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한영 농식품부 대변인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더 많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소통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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