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7∼8일 기념식과 함께 재개장되는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근처에서 25일 대형 크레인들이 막바지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지난 2019년 4월 보수공사 중 화재로 첨탑과 지붕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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