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 국민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한 자영업자 사진을 공개하며 “국민은 이미 각자의 방법으로 투쟁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27일 김 전 의원 페이스북에는 ‘윤석열 퇴진 투표 참여시 500원 할인’이라는 안내가 붙은 가게 사진과 함께 이같이 쓴 게시글이 올라와 있다. 윤석열퇴진국민투표 추진본부가 주도하는 국민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노동·시민 사회가 윤 대통령의 퇴진을 목표로 진행 중인 온라인 투표와 오프라인 투표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각각 19만 6792명, 18만 4698명이 참여했다. 이 투표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달 8일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는 나라의 주인인 우리 국민이 직접 나서는 운동”이라며 “민심의 힘으로 한국 사회 대개혁을 열어가는 운동”이라고 주장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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