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시

경북 포항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영일만 친구’가 질 좋은 상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에 따르면 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영일만 친구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의 차별화와 통일된 이미지 창출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개발됐다.

영일만 친구 브랜드의 의미는 오래도록 사귀어 왔지만, 영원히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해맞이 고장의 친구를 뜻한다. 특히 포항시가 인증한다는 의미를 표현해 제품의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햇살을 나타내고 있다. 동해에서 떠오르는 해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심벌마크를 제작했다. 강렬한 붉은색과 함께 황금빛 색깔을 활용해 브랜드의 고급화 및 포항시 인증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표현했다.

통합의 의미도 들어가 있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뜨는 햇살을 담은 맑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해맞이 고장 포항의 청정 농특산물에 담긴 신선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영일만 친구는 포항시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임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제품을 생산하는 단체(업체)를 대상으로 이들이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상표는 76개 업체 187개 품목을 지정해 사용하고 있다. 연 2회 심의회를 거쳐 사용연장 혹은 신규업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현장 심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영일만 친구 상표 사용자 지정이 되면 대중매체 홍보, 택배비 및 포장재 지원, 포항마켓 입점, 각종 박람회, 해외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일만 제품은 경북사이소몰과 포항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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