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 전문 박물관으로 1988년 개관 이래 연평균 11만 명 이상 관람객이 찾는 지역 문화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08년부터 지역 문화 예술인들에게 무료로 전시 공간을 제공해온 특별전시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회화, 사진, 공예 등 총 169회의 특별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화폐의 역사뿐 아니라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창작 작품을 전시할 기회를 무료 제공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관 신청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komsco.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메일로 12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화폐박물관은 접수된 신청서를 공정하게 심의한 뒤 일정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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