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열린 쉐라톤 서울 위탁 운영 계약 체결식에서 홍봉철(오른쪽) 에스와이에스홀딩스 회장과 피터 가스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쉐라톤 아시아 총책임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백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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