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5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기반한 3가지 분야 추진체계와 성과를 평가한다.
공단에 따르면 사회공헌 협의체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 공단 캠페인 추진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적 단체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동대문구의 탄소중립도시 정책에 맞춰 모든 직원이 공단 내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노력했다.
인택환 공단 이사장은 "동대문구의 다양한 기관들이 공단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준 덕분에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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