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쌍둥이 입원 병원 찾아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국내 최초로 자연임신으로 생긴 다섯 쌍둥이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 “출산·치료·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성모병원에서 “이른둥이는 출생 직후부터 중환자실에 장기간 입원해야 돼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이 크다”며 “이른둥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부모님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엄마와 아기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침도 함께 밝혔다. 윤 대통령은 “통합 진료를 제공하는 모자의료센터를 중앙 또는 권역 지역에 단계별로 설치해서 충분한 인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임산부의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간 핫라인으로 연결된 모자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중증도와 위험도에 따른 임산부 의료기관 신속 이송 △이른둥이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 △의료비 지원 대폭 상향 등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와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반갑게도 최근 출생아 수가 증가 추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손기은·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국내 최초로 자연임신으로 생긴 다섯 쌍둥이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 “출산·치료·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성모병원에서 “이른둥이는 출생 직후부터 중환자실에 장기간 입원해야 돼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이 크다”며 “이른둥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부모님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엄마와 아기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침도 함께 밝혔다. 윤 대통령은 “통합 진료를 제공하는 모자의료센터를 중앙 또는 권역 지역에 단계별로 설치해서 충분한 인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임산부의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간 핫라인으로 연결된 모자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중증도와 위험도에 따른 임산부 의료기관 신속 이송 △이른둥이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 △의료비 지원 대폭 상향 등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와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반갑게도 최근 출생아 수가 증가 추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손기은·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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