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총동창회(회장 고정용)는 ‘2024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김계홍(사진) 에이에프티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1987년 단국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에이에프티를 창립해 집진설비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시상식은 내달 5일 오후 6시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리는 ‘단국대 총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