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는 김창수(사진) 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마스터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국가 경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기업가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시상식으로, 한국에선 18회째 진행되고 있다.

김 회장은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 지식재산권(IP)을 패션 브랜드로 재탄생시켜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MLB는 2019년 말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국에 진출했고, 중국 진출 5년 만에 본토에 1100개 이상의 매장을 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최근 중국 매장을 개점했고 내년 말까지 100개 매장을 내는 것이 목표다.

김 회장은 이날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세계가 조화를 이루고 같이 발전해 나가기 위해 한류가 더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 상은 세상의 조화를 위해 더욱더 중요해진 한류를 더 많이 발전시키라는 격려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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