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 최우수 기업가상은 국가 경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기업가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시상식으로, 한국에선 18회째 진행되고 있다.
김 회장은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 지식재산권(IP)을 패션 브랜드로 재탄생시켜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MLB는 2019년 말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국에 진출했고, 중국 진출 5년 만에 본토에 1100개 이상의 매장을 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최근 중국 매장을 개점했고 내년 말까지 100개 매장을 내는 것이 목표다.
김 회장은 이날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세계가 조화를 이루고 같이 발전해 나가기 위해 한류가 더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 상은 세상의 조화를 위해 더욱더 중요해진 한류를 더 많이 발전시키라는 격려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