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제공
동대문구청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내년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에 입주할 신규 청년 창업기업 4개사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은 2023년 5월 개관한 청년 창업 보육시설이다. ▲전년 대비 입주기업 매출 250%(48억 원) 증가 ▲팁스(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합격 기업 배출 ▲관내 3개 대학 연합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 등을 통해 동대문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은 독립 사무실 외에도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 역량을 키워주는 전문가 멘토링,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개 기업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입주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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