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행복둥지사업으로 개보수가 완료된 노후주택. 전남도청 제공
전남도 행복둥지사업으로 개보수가 완료된 노후주택. 전남도청 제공

2016년부터 총 230억 원 투입



무안=김대우 기자



전남도는 전국 최초 주거복지 시책인 행복둥지사업이 취약계층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행복둥지사업은 전남도가 2016년부터 추진한 대표 주거복지정책이다.

도는 올해 복권기금 27억 원 등 총 35억 원의 사업비를 이 사업에 투입해 173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지금까지 이 사업에 투입된 사업비는 총 230억 원, 주택 개·보수 건수는 1380건이다.

이 사업은 2018년까지 지방비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의 우수성이 인정돼 2019년부터 매년 복권기금을 확보해 더 많은 대상자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도는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 확대를 통해 행복둥지사업을 민관 합동 주거복지 성공모델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김대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