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문화재단(이사장 강영매)은 범우출판사 창립자인 범우 윤형두(사진) 선생 1주기 추도식과 더불어 ‘제1회 범우윤형두수필문학상 및 출판학술상’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 출판문화회관(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재단 측은 범우윤형두수필문학상 대상에 ‘음악처럼 보헤미안처럼’의 홍애자 수필가, 신인상에는 ‘당신은 오월을 닮았군요’의 박은실 수필가를 선정했다. 또 출판학술상은 논문 ‘매체 다양화시대 출판전략’을 쓴 시인 박몽구 박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범우출판포럼이 주최하고 한국고서연구회 후원으로 열린다

범우문화재단은 범우 선생이 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2003년 설립했다. 재단은 지난해 12월 3일 범우 선생이 작고한 후 수필가와 출판인으로 평생을 살아온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범우윤형두수필문학상과 출판학술상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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