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오(사진 왼쪽부터), 한구, 박지선, 김성욱 부원장보. 금융감독원 제공
이종오(사진 왼쪽부터), 한구, 박지선, 김성욱 부원장보. 금융감독원 제공

황선오 부원장보, 기획·전략 담당 이동…김범준 부원장보는 보험 담당




금융감독원은 부원장보 4명을 신규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 한구 은행검사2국장, 박지선 인사연수국장, 김성욱 기획조정국장 등이다. 신규 임명된 부원장보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3년이다.

오는 10일 조직발표와 함께 신설 예정인 ‘디지털·IT ’에는 이종오 부원장보가 임명됐다. ‘중소금융’에는 한구 부원장보, ‘소비자보호’에는 박지선 부원장보가 각각 임명됐다. ‘민생금융’은 김성욱 부원장보가 맡는다.

금감원은 "디지털·IT 부문에는 폭넓은 식견과 감독역량을 갖춘 최적임자를, 중요 현안이 집중된 중소금융 부문에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겸비한 부서장을 임원으로 임명했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또,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및 민생침해 금융범죄 척결을 위해 추진력 및 정무감각이 탁월한 부서장 2인을 금융소비자보호처 임원으로 임명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현재 전략감독 담당인 황선오 부원장보는 기획·전략 담당으로 이동하고, 소비자보호 담당인 김범준 부원장보는 보험 담당으로 이동하는 인사도 실시했다.신병남 기자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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