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첫 번째 정규 앨범 ‘rosi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을 정조준한다.
로제는 6일 자정 솔로 정규 1집 ‘rosie’를 발매했다. 앞서 공개된 싱글 ‘APT.’와 ‘number one girl’, 미공개된 신곡 ‘toxic till the end’를 포함해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로제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로제는 앞서 ‘아파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8위에 올랐다. 이는 역대 K-팝 걸그룹 솔로 중 최고 성적이다. 이번에는 앨범을 발매해 ‘빌보드 200’에서 신기록 달성을 노린다.
정규 1집 ‘rosie’는 로제가 그동안 가까운 주변인들에게 털어놓았던 내면의 이야기들로부터 비롯된 음악으로 가득 채워졌다. 여느 20대가 겪을 법한 진솔한 고민과 경험을 담아낸 12개의 수록곡을 통해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로제의 친근하면서도 익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로제는 "앨범명 ‘rosie’(로지)는 제 가까운 지인들이 저를 부르는 애칭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저를 가깝고 편안한 존재, ‘rosie’라 여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곡 ‘toxic till the end’ 뮤직 비디오는 이날 오후 2시 공개된다.
안진용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