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도봉구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일반 선발 64명, 우선 선발 16명 등 총 80명이다. 공통 신청 자격 요건으로는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경기푸른미래장학관에 거주하는 19∼45세 청년이다. 우선 선발의 경우 국가유공자 또는 그 자녀·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장애인 본인 등의 자격을 가진 자가 우선 고려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다. 주 5일, 1일 5시간을 기본 근무조건으로, 내년 생활임금을 적용해 1일 5만8890원, 만근 시에 147만2370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추첨으로 하며, 추첨은 20일 오전 11시 도봉구청 지하 1층 직원 전산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결과는 23일 도봉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도봉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구정 체험단을 운영 중이다. 청년 구정 체험단은 구청,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 지역 내 공공기관에 배치돼 행정·복지 업무 보조 등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사회 경험도 쌓고 일급도 받을 수 있는 청년 구정 체험단에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며 "도봉구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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