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소속은 없어…육·해·공군 검사만"
국방부는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검찰과의 합동수사를 위해 특별수사본부에 군검사를 파견했다고 7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날 군검사 5명을 포함한 총 12명 규모의 인원을 파견조치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이번에 국방부 소속은 아무도 없다"라며 "육·해·공군 검사만 포함됐다"라고 설명했다.
대검은 전날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특수본을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포함해 현직 군인이 많다는 점을 감안, 군검사 등도 함께 파견되는 것이다.
수사본부 사무실은 오는 9일 서울동부지검에 마련될 예정으로 전해진다.
장관 직무를 대리하는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전날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방부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정충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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