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1만 석을 추가로 공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오전 9시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2차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운항하는 총 96개 항공편의 잔여석을 마일리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매일 ‘김포→제주’ 3편, ‘제주→김포’ 3편으로, 하루 6편씩 총 96개 항공편이 대상이다. 해당 항공편 잔여석은 모두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현재 잔여 좌석은 약 1만500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비즈니스 클래스 또한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5000마일, 비즈니스 6000마일을 공제한다.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 운행하는 1차 프로모션 대상 56개 항공편은 평균 98%의 높은 예약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대한항공 역시 이달 28일과 30일, 내년 1월 1일 총 사흘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 6편을 투입한다.
이는 코로나19 기간 연장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대개 올해 말 끝나지만, 실제로 사용하기는 어렵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아시아나항공은 9일 오전 9시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2차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운항하는 총 96개 항공편의 잔여석을 마일리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매일 ‘김포→제주’ 3편, ‘제주→김포’ 3편으로, 하루 6편씩 총 96개 항공편이 대상이다. 해당 항공편 잔여석은 모두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현재 잔여 좌석은 약 1만500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비즈니스 클래스 또한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5000마일, 비즈니스 6000마일을 공제한다.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 운행하는 1차 프로모션 대상 56개 항공편은 평균 98%의 높은 예약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대한항공 역시 이달 28일과 30일, 내년 1월 1일 총 사흘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 6편을 투입한다.
이는 코로나19 기간 연장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대개 올해 말 끝나지만, 실제로 사용하기는 어렵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