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은 서울 동대문구와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사업 협약식(사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가족돌봄청소년 50명에게 분기당 75만 원의 생활장학금을 1년간 지원한다. 재단은 앞서 지난 11월에도 종로구와 협약을 맺고 해당 지역의 가족돌봄청소년 50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대문구와 종로구를 합쳐 100명을 지원하게 되며, 총 후원 규모는 연간 3억 원이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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