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 전경. 도봉구청 제공
도봉구청 전경. 도봉구청 제공


서울 도봉구는 한파 취약계층에 초극세사 내복 등 방한물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봉구는 이달 내로 지역 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500명에게 총 4종의 방한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한물품은 초극세사 내복, 귀마개, 장갑, 핫팩으로 구성된다. 배부는 노인종합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소속의 생활지원사 136명을 통해 대상자 가구에 전달된다.

도봉구는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현재 세부 대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0일에는 15개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한파 종합대책 추진 사항,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별 안전 점검 추진 사항 등을 점검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저체온증, 동상 등 겨울철 한랭 질환에 어르신들은 특히 취약하다"며 "내복 등 도봉구에서 준비한 방한물품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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