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소식지 ‘구로가 좋다’ 어린이 기자단 활동 모습. 구로구청 제공
구로구 소식지 ‘구로가 좋다’ 어린이 기자단 활동 모습. 구로구청 제공


서울 구로구는 2025년 구로구 소식지 ‘구로가 좋다’ 구민기자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로가 좋다’는 주민들의 생활에 유익한 구정 소식, 행사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구로구의 대표 홍보물로 구민기자가 되면 구정 사업, 주민 인터뷰, 감동적인 이야기, 동네 탐방 등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이고 1회 연임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구로구 주민인 성인 기자 2명과 관내 초등학생 5∼6학년의 어린이 기자(2025학년 기준) 4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 자기소개서, 내가 쓴 기사 등을 작성해 구로구 소식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는 심사기준표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친 후 내년 1월 21일 구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선정 결과를 게시하고 합격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위촉식은 내년 2월 말 예정이며, 문화상품권과 기자증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을 받는다. 구민기자 모집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로구청 홍보담당관(02-860-340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기자는 직접 취재한 소식을 전해 주민들에게는 공감과 재미를 주고 스스로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보람을 선물해 줄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