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김준구 기자 kimjunku@munhwa.com
경기 고양특례시가 지하차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 설치에 분주하다.
1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하천 경계까지 500m 이내에 있는 지하차도 14곳을 대상으로 자동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이 시설은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내부에 물이 10㎝ 이상 차오르면 차량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다.
앞서 지난 2022년 장항지하차도, 2023년 원당지하차도에 자동 진입차단시설이 설치됐다. 올해는 강매·행신·서오릉로·신원·탄현·일산지하차도 등 6곳에 자동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마쳤다. 나머지 6곳도 내년 설치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하차도 이용자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9일부터 장항지하차도에 피난대피시설 공사를 시작했다. 지하차도 벽면에 핸드레일을 1m 간격으로 4열을 설치해 지하차도 침수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제2자유로 통로박스 3곳에는 CCTV와 차수판을 설치해 우기 전인 내년 5월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고양특례시가 지하차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 설치에 분주하다.
1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하천 경계까지 500m 이내에 있는 지하차도 14곳을 대상으로 자동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이 시설은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내부에 물이 10㎝ 이상 차오르면 차량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다.
앞서 지난 2022년 장항지하차도, 2023년 원당지하차도에 자동 진입차단시설이 설치됐다. 올해는 강매·행신·서오릉로·신원·탄현·일산지하차도 등 6곳에 자동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마쳤다. 나머지 6곳도 내년 설치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하차도 이용자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9일부터 장항지하차도에 피난대피시설 공사를 시작했다. 지하차도 벽면에 핸드레일을 1m 간격으로 4열을 설치해 지하차도 침수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제2자유로 통로박스 3곳에는 CCTV와 차수판을 설치해 우기 전인 내년 5월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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