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곽시열 기자
울산대병원은 제15대 병원장에 신장내과 박종하 교수가 임명됐다고 16일 밝혔다.
신장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박 신임 병원장은 울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서울아산병원 전공의와 전임의를 거쳐 2006년 울산대병원에 부임했다.
부임 이후 인공신장실장, 의료정보실장, 디지털정보혁신본부장, 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울산대병원 발전과 중증 진료역량 강화에 핵심 역할을 했다.
특히 울산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지위를 우수한 성적으로 유지하고 코로나19 팬데믹에 안정적으로 대처하며 암·뇌·심장 전문병원 개원으로 중증질환 치료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박 신임 병원장은 "최고 수준의 의료품질과 환자 중심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신임 병원장은 연말까지 주요 보직자 임명 등의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5년 1월 2일 취임식과 함께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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